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플레이오프/2018년 (문단 편집) ==== 상세 ==== 1회초 볼넷 2개로 SK가 좋은 출발을 했지만 최정의 삼진 로맥의 땅볼 이재원의 삼진으로 허무하게 끝났다. 1회말 서건창이 볼넷으로 나갔지만 박병호가 삼진을 당하면서 물러났다. 2회초는 삼자범퇴로 끝났다. 7번으로 내려간 한동민은 오늘도 삼진을 추가했다. 2회말 샌즈의 안타가 있었다. 3회초 김성현이 2루타를 쳤다. 2사 2루상황에서 최정의 땅볼로 기회를 잡지 못했다. 3회말도 삼자범퇴로 끝났다. 투수전의 느낌이 나고 있다. 4회초 이승호는 아웃카운트 두 타자를 잡고 김동엽과 한동민을 볼넷으로 출루시켰다. 그리고 강승호를 삼진으로 잡았다. 4회말 박병호가 사구로 출루했다. 유니폼에 스쳐서 그런지 별일없이 지나갔다.문승원에게 홈런을 쳤던 샌즈는 이번에도 슬라이더를 받아쳐 투런홈런을 만들었고 넥센이 선취점을 가져갔다. 5회초 나주환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안우진이 등판한다. 안우진은 최정을 볼넷으로 보냈지만 삼진 3개를 잡으며 이닝을 끝냈다. 5회말 산체스가 등판했다. 산체스도 KKK로 이닝을 마쳤다. 6회초 김동엽이 안타를 쳤다. 6회말 김택형이 등판하였다. 서건창은 볼넷으로 나가고 박병호는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되었다. 샌즈가 안타를 쳐서 1사 1,3루 기회가 만들어졌다. 임병욱은 스퀴즈를 쳤고 나주환의 송구실책으로 3루주자가 득점하고 다른 주자들도 2루씩 진루했다. 그리고 7번 타자 김하성이 적시타를 쳐 4:0으로 넥센이 점수 차를 한 점 더 벌렸다. 이 시점에서 넥센의 승리확률은 95.1%가 되었다. [[파일:실책.gif]] 7회초 안우진이 7회초도 삼자범퇴로 잠재웠다. 7회말 서진용이 등판해서 삼자범퇴로 막았다. 8회초 최정이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로맥의 병살타로 주자가 죽었다. 대타 정진기는 땅볼로 아웃되었다. 이로써 안우진은 8회도 삼자범퇴로 막게 되었다. 8회말 신재웅이 등판하였고 샌즈의 2루타 임병욱의 진루타로 2사 3루 찬스가 있었지만 김하성의 삼진으로 끝났다, 9회초 넥센은 마지막 이닝을 이보근에게 맡겼다. 김재현은 김혜성의 실책으로 출루하였다. 그리고 한동민이 2점 홈런을 쳐서 2점을 따라갔다. 이후에 김강민이 2루타를 쳤지만 끝내 역전은 하지 못했다. 이날 MVP는 팀 5안타 중 무려 4안타를 친 샌즈가 가져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